파워스키POWER SKI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 스키 시즌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눈뎦힌 스키슬로프를 생각하면 몸도 마음도 모두 상쾌해지는 기분, 스키어라면 누구나 느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파워스키는 여행레저신문에서 20여년 전 시작한 스키 전문페이지의 이름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려하니 모든 것이 어설프기만 하지만 여러분의 많은 성원 덕분으로 미래 스키의 방향을 열어내는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