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뜨는 여행지 퍼스트가든, 어두운 겨울 밤 밝혀주는 ‘빛 축제’ 장소로 눈길

요즘 뜨는 여행지, 파주 퍼스트가든, 사진: 퍼스트 가든 제공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날 연휴를 기념해 벌써부터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늘고 있다. 빙어, 송어 축제부터 청평 얼음꽃축제, 빛축제 등과 같은 다양한 축제들은 가족, 친구, 연인간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 가운데 파주시의 대표적인 여행지 ‘퍼스트가든’도 겨울을 대표하는 빛 축제를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퍼스트가든은 지난 2017년 4월 오픈한 약 2만 평의 부지에 조성된 23가지 테마가 있는 이야기 정원으로 고양시와 파주시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 서울에서는 약 한 시간 거리로 제2자유로와 가까워 수도권 서부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히고 있으며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최근에는 2만평의 부지에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을 50만 개 이상의 LED를 사용해 빛으로 가득 채운 별빛정원 ‘갤럭시 판타지’를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갤럭시 판타지는 사계절의 대표 별자리, 탄생 별자리 등을 형상화한 조명을 수놓은 정원으로 어두운 겨울밤을 밝혀주는 야경 명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퍼스트가든은 설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민속놀이 체험 공간과, 새모이 주기 체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체험 시설을 완비했다. 또한 모든 입장객이 썰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으며, 혜윰문화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별자리 열쇠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퍼스트가든 관계자는 “돌아오는 긴 연휴를 기념해 잊지 못할 야경을 구경하고 싶다면 뜨는 여행지이자 빛 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퍼스트가든이 제격”이라며 “퍼스트가든은 다양한 체험 놀이와 함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퍼스트가든은 레스토랑을 평일 하루 전 예약할 시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사진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여행레저신문=김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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