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베네수엘라 일부지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자료=외교부)

(여행레저신문) 외교부가 최근 베네수엘라 내 시위발생으로 인한 치안상 황 악화와 관련해 우리국민 신변안전 및 보호를 위해 31일 기존 황색경보 발령 지역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23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 이후 전국적으로 시위 확산 및 국내외 갈등 격화 등으로 베네수엘라 내 치안 악화 우려하고 이번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는 곳은 카라카스를 포함한 기존 황색경보 지역이며 기타 적색경보 지역은 현행 유지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급한 용무가 아닐 경우 베네수엘라 방문을 당분간 연기 또는 취소하여 주시기 바라며 장기 체류 교민이나 부득이한 방문객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한편, 외교부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유지 여부에 대해 향후 치안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경 기자 / tastongsin@gmail.com

보도자료문의 travel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