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C
Seoul
Wednesday, January 27, 2021

대한항공, ‘발행주식총수 확대’ 정관 일부개정안 의결…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속도

대한항공은 1월 6일(수)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발행주식 총수를 기존 2억5천만주에서 7억주로 늘리는 정관 일부개정 안건을 상정해 이를 의결했다.

이 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대한항공의 의결권 있는 주식의 총수 1억 7,532만 466주 중 55.73%인 9,772만 2,790 주가 출석했으며, 이 중 찬성 69.98%로 정관 일부개정 안건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오는 3월 중순경 예정된 2.5조원 수준의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가능하게 됐으며, 기업결합신고 완료시점에 예정된 아시아나항공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지분의 60% 이상을 순조롭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3월 중순까지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PMI(Post Merger Integration) 수립을 차질없이 마무리한다는 계획하에, 기획·재무·여객·화물 등 분야별 워킹그룹으로 이뤄진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 1월 중순까지 국내·외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신고를 제출하는 등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 Stories

Latest News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설날 떡국 룸서비스 패키지

신축년 설날이 다가오면서 답답했던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여유로운 명절을 즐기기 위해, 호캉스를 즐기는 이들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에 ‘메리어트 본보이와 함께하는 좋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오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메리어트 본보이와 함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복(福)케이션 패키지’ 선보여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설 연휴를 앞두고 풍성한 혜택을 담은 ‘복(福)케이션 패키지’를 2021년 1월 27일부터 선보인다. 설 연휴가 다가오는 가운데 해외로 떠나기 어려운 요즘, 멀리 떠나지 않고도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남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객실과 호텔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구성의 패키지가 출시된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호텔 내 레스토랑 디너 코스 2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세부퍼시픽, 최대 1백만페소 보장하는 코로나19 보험 도입

지난 1월 25일, 필리핀 최대 항공사 세부퍼시픽은 승객의 안심 여행을 돕기 위한 트래블슈어(Travelsure) 프로그램의...

미국 현지의 감성과 분위기를 이 곳에서! 밀레니엄 힐튼 서울, 아메리칸 다이닝 ‘비스트로 50’ 오픈

남산 소월길에 위치한 5성급 호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아메리칸 스타일 다이닝 컨셉의 팝업 레스토랑  ‘비스트로 50(Bistro 50)’를 내달  5일 오픈한다. 비스트로 50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위치한 소월로 50에서 미국 50개 주의 풍미를 다채롭게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비롯됐다. 스테이크, 랍스터, 트러플 등의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메뉴와 더불어 치킨앤와플, 맥앤치즈, 핫도그 등의 캐주얼 아메리칸 소울푸드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맥주와 나파 밸리, 소노마 등 음식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지역의 와인으로 구성된 주류 메뉴는 보다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메뉴로는 치킨의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크로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치킨 & 크로플이 눈길을 끌며, 3cm에 육박하는 두께로 압도적인 비주얼과 육질을 자랑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치즈를 감싸는 바다 향이 일품인 ▲랍스터 맥앤치즈, 미국 동부 해안가의 감성을 담은 ▲뉴잉글랜드 클램 차우더 등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미국 스타일 파스타 및 피자 등 폭넓은 선택의 메뉴를 자랑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정통 아메리칸 모터사이클을 대한민국에 선보이고 있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Harley-Davidson® of Korea)와의 협업을 통해, ‘러쉬모어 핫도그’, ‘샤크노즈 버거,’ ‘배트윙 샌드위치’ 등 할리데이비슨을 상징하는 요소에서 따온 메뉴가 눈에 띈다. 또한, 자유와 모험을 사랑하는 할리데이비슨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받아 꾸며진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다이닝 경험은 물론, 색다른 재미까지 더해주는 체험형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특히, 미국을 상징하는 요소가 세련되게 가미된 아메리칸 레트로 풍의 소품들이 미국으로 직접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요즘, 마치 루트 66 을 횡단하며 미국 대륙을 여행하는 것과 같은 이색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비스트로 50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 LL층에서 점심 (11:30 – 14:30), 저녁 (17:30 –...

설 명절 음식도 호텔에서? 호텔 셰프가 전 부쳐줘요~ ...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오는 설날, 특급 호텔 셰프가 준비한 풍성한 한상 차림으로...

Travel Storie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