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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7, 2021

‘CJ프레시웨이’ 2020년 ESG경영 관심도 ‘군계일학’

최근 저탄소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6개 식자재유통·단체급식 업체 중 ‘ESG경영’에 관심이 가장 많은 업체는 ‘CJ프레시웨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5개사는 사실상 정보량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ESG경영에 대한 관심도 제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SG경영이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자원 재활용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섬과 동시에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지배구조 확립 등을 실천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경영이념이다.
1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국내 5대 식자재유통·단체급식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1일부터 12월31일 기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에서 ‘ESG’ 키워드가 들어간 총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분석대상은 가나다순으로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 ▲롯데푸드(대표 이진성) ▲삼성웰스토리(대표 한승환) ▲신세계푸드(대표 송현석) ▲아워홈(대표 구본성)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 등이다.
분석 결과 ‘CJ프레시웨이’가 170건으로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ESG평가 우수기업 상을 수상한 CJ프레시웨이는 이후 식품업계 최초로 6년 연속 우수기업 또는 최우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CJ프레시웨이는 환경부문에서 B, 사회책임경영부문에서는 A+, 지배구조부문 A를 받았으며, 세 영역의 성과를 합산한 통합등급에서 A등급을 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을 다수의 사업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제품 안정성 관리 프로세스를 마련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롯데푸드, 삼성웰스토리, 신세계푸드, 아워홈, 현대그린푸드 등은 ESG경영 정보량이 사실상 제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검색조건으로 ‘ESG’ + ‘회사명’ 두 키워드로만 설정했으며 키워드간 한글 15자이내인 경우만 집계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관심도는 이보다 약간 늘어날수도 있다.
또 ‘사회공헌’ 키워드들로는 분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ESG경영 정보량이 ‘0건이라고 해서 사회공헌 등에 대한 관심도가 제로라는 뜻은 아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한 관계자는 “식자재유통 업체들의 ESG경영 관심도는 타 업종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이 사실”이라며 “기업 영속성 확대를 위해 수장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의 관심도 제고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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