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2021신축년 ‘새해 복 드림’ 패키지 선보여

2021년은 신축년, ‘흰 소의 해’를 의미한다. 전통적으로 흰 소는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고 있어, 신축년에는 흰 소의 의미처럼 상서로운 일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 한 해이기도 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많은 고객이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설 연휴 기간 ‘새해 복 드림’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2월 6일(토)부터 2월 21일(일)까지 투숙 가능한 ‘새해 복 드림’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떡국(2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휘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새해 복 ‘떡국’은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소고기 고명 얹어 전통 떡국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영양은 높였다. 로비 층에 위치한 휘닉스에서 10시부터 13시까지 제공되어, 체크아웃 이전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 하거나 체크아웃 이후 느긋한 점심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해당 패키지의 요금은 슈페리어 객실을 기준으로 9만 원(세금 별도)에 이용 가능하며, 1월 내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1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설 객실 패키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객실 예약실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