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브랜드 ‘미스포’, 본사 차원 식자재 비율 감소로 업종변경 창업 눈길

사진;미스포_이미지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자영업자 중에서 요식업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음식점 창업 폐업률도 증가하는 추세다.

외식업 창업을 하게 되면 신규 창업이든 업종변경이든 공통적으로 임대료와 인건비가 들어간다. 식자재율 또한 창업비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러한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반짝 인기를 끌고 있는 창업아이템부터 무작정 고르는 이들이 부지기수이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창업을 할 때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할 것은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이 아닌 업종이라는 점이다.

그 중 베트남 쌀국수 창업은 여성은 물론 처음 외식업계에 뛰어드는 초심자라도 직접 운영하기가 수월하고 오토매장으로 돌리기에도 손쉬운 업종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술과 함께 하기보다는 간단한 점심, 저녁식사로 선호되는 쌀국수의 음식 특성으로 빠른 회전율에 따른 매출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제조 레시피 역시 맛의 차이가 크지 않아 이제는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만큼 창업 부담도 적은 편이다. 요즘 쌀국수는 브랜드 파워보다 맛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나뉘곤 한다.

같은 가맹점일 지라도 지점마다 맛이 제각각인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쌀국수 신규 창업 브랜드 ‘미스포’가 예비창업자들과 업종변경 창업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스포’는 각 가맹점마다 맛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경계하여 매주 슈퍼바이저가 방문해 점검하는 등 가맹점 운영과 음식의 맛 유지에 철저한 관리를 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미스포’ 만의 강점은 ‘최저 식자재 비율’을 실현했다는데 있다. 이는 곧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져 가맹점주의 창업만족도에 높은 기여를 하고 있다.

‘미스포’의 식자재 비율을 감소시킨데 큰 일조를 한 것은 다름 아닌 본사의 역할이 컸다고 볼 수 있다.

‘미스포’ 본사는 식자재 비율의 감소뿐만 아니라 업종변경을 하려는 창업자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업종변경 비용을 최소비용으로 오픈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렇다고 무작정 가맹사업권 계약을 맺지는 않는다. 상권과 쌀국수 업종의 타당 여부를 확인하고 점주의 마음가짐을 체크하여 신중히 검토 후 가맹점을 승인해주는 식이다.

미스포 관계자는 “업종변경을 생각하는 많은 점주들이 왜 이렇게 남는 게 없을까라는 고민을 하곤 하는데 이는 그 상권에 맞는 임대료와 인건비, 식자재율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하며 “창업을 하고자 하는 상권과 쌀국수가 잘 맞는지에 대한 상권분석이 필수이다.

미스포는 이를 잘 알고 있기에 본사의 이익을 줄여서라도 식자재비율을 낮추고 가맹점의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점으로 쌀국수 체인점 수가 다소 미약한 편이나 가맹수보다 하나의 매장이 오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순이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스템과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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