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성인병 유발하는 무서운 질병 ‘비만’, 올바른 체중감량 방법은?

몸을비음 다이어트’ 몸이편안한의원 이상진 대표원장 = 사진제공 다나크리에이티브

(여행레저신문=정인태기자) ‘비만(肥滿, Obesity)’은 세계보건기구 질병 코드에 포함된 지 불과 50여 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유행병이라 할 만큼 전 세계적 문제로 언급되고 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신종전염병으로 규정한 바 있다.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나라 비만 유병률은 서구화된 음식 생활 때문에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소아 및 청소년 비만 환자 역시 계속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만을 심각한 질환으로 여겨지기보다는 아직도 단순한 체중증가로 보는 시선들이 많다.

그렇지만 비만은 단순한 과체중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체지방의 양이 정상치보다 많은 상태를 뜻한다. 다시 말해 비만은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 비만인은 정상인보다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 관상동맥질환 등에 잘 걸리며 각종 암과 관절질환의 발병률이 높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외모가 큰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폭발적 관심이 일고 있지만, 체중감량이 생각보다 말처럼 쉽지 않기에 더 힘들게 느껴지는 이들이 많다.

다이어트는 많은 사람이 일생 동안 가장 많이 고민하는 중요한 화두다. 일반적으로 살이 찌기 시작하면, 몸이 무거워지고 옷 태가 나지 않으며 남 앞에 나서기가 어려워져 미용 상의 목적 또는 고혈압, 지방간, 당뇨 등 성인병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건강을 되찾기 위한 수단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요즘에는 넘쳐나는 온갖 종류의 다이어트 광고로 인해 무분별한 정보가 범람하다 보니 올바른 다이어트에 대한 기준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 따라서 나에게 적당한 맞춤 다이어트 방법을 못 찾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렇다면 과연, 올바른 다이어트의 방법은 무엇일까.

체중을 낮추기 위해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거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면, 자칫 잘못해 영양 불균형뿐만 아니라 탈모, 위장장애, 생리불순 등 각종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무조건 굶는 방법보다 왜 살이 찌는지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한 뒤 그에 맞는 본인만의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화 및 흡수과정을 거쳐 체내에서 혈당으로 전환되고 1g 당 4kal의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즉 일정 수준의 혈당만 필요하므로 에너지로 전환되고 남은 혈당은 지방으로 축적돼 자연스럽게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다. 이에 인스턴트 식품 섭취로 인해 올라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지방이 스스로 분해되게 유도하는 다이어트 한약 방법을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다이어트 한약은 인공적인 보조제와 달리 본인의 체질에 맞게 처방되기에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뤄지며 부종과 어혈이 제거돼 비교적 건강하고 탄탄한 신체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잘못된 식습관으로 발생하는 각종 위장질환을 개선하도록 도우며, 극단적 식이요법에서 오는 저혈당 쇼크로 힘 없고 허기가 지는 현상을 보완하고 탈모와 빈혈 등의 부작용 걱정도 덜 수 있다.

단 이러한 한약은 면밀한 진단 과정을 거친 후에 환자가 가진 증상, 비만 정도, 체질, 독소 유형에 맞게 처방돼야 하므로 반드시 직접 한의원에 내원하여 의료진과 1:1 개별 상담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단기간 다이어트는 금방 체중이 감소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얻을 수 있는 효과보다는 문제가 훨씬 많다. 어렵지 않게 유지할 수 있고 건강까지 고려할 수 있는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체중감량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도움말: 몸이편안한의원 이상진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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