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행을 두 배로 즐기는 법!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플위크

봄이 왔다. 강원도 평창은 눈이 녹아 내린 푸른 잔디가 빼꼼히 봄의 인사를 건네며, 제주 섭지코지에는 벌써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싱그러운 향으로 가득하다. 평창과 제주의 봄을 맞이하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에서는 봄 여행의 즐거움이 두 배가 되는 휘플위크를 마련했다. 휘플위크는 전년부터 진행한 자체 기획전으로, 매년 봄시즌 찾아가는 핫딜 프로모션이다.

휘닉스 평창은 3월 한 달간 포레스트 캠핑BBQ를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따뜻하게 풀린 날씨에 낭만적인 캠핑 체험을 하고 싶은 테마 여행객이라면 휘닉스 평창의 호텔이나 콘도에서 머물며 선선한 날씨에 합리적인 금액으로 푸짐하게 즐기기 좋다. 특히, 주중(월~목요일) 30시간 스테이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휘플위크를 이용하면 더욱 오랫동안 평창에서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주중 성인 2인 기준 15만5천원부터, 주말 20만5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봄을 맞이하여 든든한 보양 밥상 한라상 코스를 준비했다. 제주 자연을 그대로 담은 코스요리를 소중한 이들과 한적하게 즐기기 좋은 한라상 코스를 1인 구매 시 1인을 덤으로 제공한다. 특히, 섭지코지 내 아름답게 만개한 유채꽃밭은 3월에만 온전히 만날 수 있어, 휘플위크와 함께 유채꽃밭에서 인생사진을 남기는 봄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섭지코지 산책길을 걸으면서 유민미술관과 글라스하우스, 아고라 등 다양한 건축예술도 감상해 보자. 주중 성인 2인 기준 28만원부터, 주말 33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휘닉스 평창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휘플위크를 통해 싱그러운 봄의 여행을 떠나보자.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