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어디까지 가봤니? 이제는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을 주목하라!

사진;베트남_나트랑_GettyImages 제공;온라인투어

2018년에 이어 올해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가 있다면 단연 베트남이 아닐까. 남북으로 약 1,800km 길쭉한 형태를 보이는 베트남은 북부의 하노이를 시작으로 중부의 다낭과 호이안, 남부의 호치민에 이르기까지 지역별로 다채로운 분위기와 매력을 자랑한다. 이미 많은 여행자들로 북적이는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유명 여행지 말고 베트남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나트랑을 주목하자.

베트남 남동부에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나트랑은 연중 300일 이상의 맑은 기후와 하얀 모래 언덕 그리고 푸른 바다로 유명해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린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지만 베트남 왕실을 비롯해 유럽인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아온 휴양지 중 하나로 베트남 최고의 해변도시다. 30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 작은 도시인 나트랑은 조용하고 한적한 휴양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나트랑에는 총 길이 3,320m로 세계 최장 길이의 해상 케이블카가 있는데 이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입장하는 곳은 나트랑 최대의 테마파크인 빈펄랜드다. 빈펄랜드는 짜릿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을 비롯해 최대 규모의 수영장과 슬라이드를 자랑하는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사파리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빈펄랜드 외에도 나트랑에는 베트남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명소들이 많다. 포나가르 사원은 과거 베트남의 중남부를 지배했던 7세기 참파 왕국의 유적으로 나트랑에 위치한 힌두사원이다. 사원 내에는 7세기에서 12세기 말 경 세워진 약 25m 정도 높이의 포나가르탑이 세워져 있다. 또한 1889년 건축된 나트랑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사찰인 롱선사도 나트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 중 하나. 나트랑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롱선사는 거대한 좌불상과 와불상이 있어 이를 보기 위한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온라인투어에서 선보이고 있는 나트랑 5일 상품은 인천에서 나트랑까지 제주항공 또는 이스타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전 일정 5성급 리조트 숙박으로 편안한 휴양을 제공한다. 또한 나트랑의 랜드마크인 빈펄랜드 1일 자유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어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일정 내 2번의 자유 시간으로 보다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나트랑은 최근 들어 고객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 베트남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다낭 다음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곳”이라며 “휴양은 물론 베트남 역사와 전통이 만들어낸 다양한 관광지 또한 많아 휴양과 관광 모두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고 전했다. 또한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보다 여유롭고 한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자료문의 travel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