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기내 엔터테인먼트’ 책임지는 이벤트 특화팀 ‘민트랜드’ 출격

▶ 캐빈승무원 이벤트 특화팀으로 승객과의 소통 강화 ▶ 동남아, 괌 등 중거리 노선에서 간단한 게임 이벤트 진행 ▶ 향후 ‘민트레터’, ‘민트채널’ 등 다양한 특화팀 활동 전개할 것

사진;민트랜드-특화팀 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이 캐빈승무원 이벤트 특화팀 ‘민트랜드’를 만들어 승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민트랜드’는 캐빈승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기내 이벤트 특화팀으로, 3월부터 다낭, 보라카이, 씨엠립 등 동남아 노선과 괌 등의 중거리 노선에서 승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내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에어서울은 어제(13일), 코타키나발루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처음으로 ‘민트랜드’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캐빈승무원들의 간단한 퍼포먼스를 비롯해 ‘거꾸로 말해요’ 게임, ‘OX 퀴즈’, ‘가위바위보’ 게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으로 승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에 참여한 승객들에게는 기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카페민트’ 이용권과 에어서울 담요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비행도 여행의 일부분이라는 점에서, 승객들이 즐겁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캐빈승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내 이벤트팀을 결성해 운영하게 됐다.”며, “‘민트랜드’ 외에도 사전에 승객들의 사연을 받아 기내에서 소개하는 ‘민트레터’팀, 캐빈승무원이 운영하는 SNS 특화팀 ‘민트채널’ 등 승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캐빈승무원 이벤트 특화팀 ‘민트랜드’는 동남아, 괌 노선에서 한 달에 일정 기간 날짜를 정해서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비행시간이 여유 있는 삿포로, 오키나와 등에서도 진행하며 활동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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