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펀딩, 코로나19로 피해 겪는 업계 위해 대출만기 연장 실시

어제 1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제1차 비상경제회의가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대출만기연장과 이자납입 유예가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 시행될 것을 발표했다. 또한 최장 60일이 걸리는 보증심사 기간이 단축되고 금융회사 임직원의 면책범위가 넓어진다.

이렇듯,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모든 부문이 타격을 받고 사회문화활동이 대폭 축소되는 가운데 문화예술계가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문화예술계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모든 유형의 공연들이 중단돼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금년 1~4월 사이 취소, 연기된 현장 예술행사는 2,500여 건에 달한다. 이로 인해 약 600억여 원에 이르는 피해액이 발생했으며, 예술인 10명 중 9명은 전년대비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악재 속에서 공연 문화투자 P2P로 알려진 락펀딩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문화예술계를 위해 대출만기 연장을 실시했다. 락펀딩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1월 ~ 4월 사이 취소, 연기된 공연이 많아져 공연 업계가 고통을 겪고 있는 만큼 락펀딩도 이에 동참해 투자자분들과 소통을 통해 락펀딩 대출자의 요청으로 만기를 연장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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