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서든어택’ 게임하며 팬들에게 추억 선물해

“추억의 서든어택 하실 분~”, “3전투6-8서버 방제 아미만” 19일 오후 그룹 방탄소년단 팬들은 깜짝 놀랐다. 멤버 뷔(본명:김태형)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함께 게임을 하자는 내용을 올렸기 때문이다.

뷔의 번개 소식이 알려지자 해당 ‘서든어택’ 서버는 최대 수용 인원 500명을 금세 채웠다. 같은 시간 십여명 정도 즐기고 있던 다른 서버와 대조적이었다.

뷔는 ‘서든어택’에서 제일 유명한 제3 보급창고 맵에서 8대 8 팀 데스매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을 계속 새로 만들면서 플레이한 것을 두고 더 많은 팬을 만나기 위해서 그런 것 같다는 해석이 나온다.

뷔의 팬 서비스는 다음 날에도 이어졌다. 이번에는 커뮤니티에 “김연탄 클랜(같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만든 소모임)을 만들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미들끼리 재미있는 추억을 보내시라”라고 덧붙였다.

뷔가 만든 ‘서든어택’ 클랜 이름은 그의 애견 이름인 김연탄에서 따 왔으며 이 클랜은 만들자마자 100명을 금세 채울 만큼 인기를 얻었다. 뷔는 많은 팬이 클랜에 가입할 수 있도록 최대 인원인 100명까지 늘렸다고 했다.

뷔의 ‘서든어택’ 활동은 넥슨지티에서도 포착됐다. 방탄소년단 팬인 이 회사 직원이 뷔가 위버스에 올린 내용을 봤기 때문이다.

뷔는 그 후에도 가끔 예고없이 게임에 접속하며 더 많은 팬들에게 행복과 추억을 선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팬들은 이런 경험을 SNS에 게시하며 뷔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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