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주도는 봄…”제주도로 안전한 호캉스 가요”

롯데호텔제주-야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며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아름다운 섬 제주도가 신혼여행지로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해외여행을 다시 떠나기로 하고 우선은 봄기운과 꽃내음이 가득한 제주도로 떠나려는 신혼부부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KMH그룹 (회장 최상주)이 운영하는 종합여행기업 보물섬투어는 최근 제주도 여행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제주 스위트 허니문 자유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도 룸 컨디션과 접근성이 뛰어난 인기 호텔들을 엄선해 안전하고 자유롭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

보물섬투어가 준비한 호텔은 제주롯데호텔 ▲ 토스카나호텔 ▲ 칼호텔 ▲ 오리엔탈호텔 ▲ 다인오세아노호텔 이다. 모두 국적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제주공항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다. 공항 도착 후 렌터카 수령 장소로 이동해 차량(네비게이션,자차보험포함)을 수령하고 자유롭게 숙소로 이동하여 여유롭고 편안한 자유여행을 즐기면 된다.

호텔별로 제공하는 특별혜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보물섬투어 홈페이지 또는 상담 전화를 통해 조식, 스냅사진촬영, 와인, 칵테일, 월풀 등 나에게 맞는 혜택을 미리 확인해 예약하면 된다.

면허가 없거나 낯선 지역에서 운전하는 피로감을 느끼는 여행객을 위한 택시투어도 마련되어 있으니 제주도 현지 택시 기사가 직접 운전해 주는 더욱 편안한 여행을 원한다면 놓치지 말자.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제주 자유여행상품은 신혼부부를 위한 혜택이 많아 허니문 여행이라고 표현했지만 누구나 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꽃향기로 가득한 제주도 힐링 여행이 필요하다면 주목할 만하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을 통해 오가는 입도객에 대한 검역 관리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합동 점검 지원단을 편성해 ‘다중 이용시설 및 관광사업 시설 내 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일일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세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23일 기준 “확진자 4명은 모두 완치돼 퇴원했다. 따라서 제주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명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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