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GO’ 김승수, 이런 맏형 또 없습니다…한국에서 더욱 빛난 ‘다정함’

■ ‘오지GO’ 김승수, 부족민에 한국 문화 전파! 다정+세심 면모 돋보인 ‘일당백’■ 배우 김승수, ‘오지GO’ 통해 보여준 ‘따뜻한 도시인’ 진면모! 시청자 ‘흐뭇’

MBN-오지GO-방송화면-캡처

‘오지GO’ 김승수가 다정하고 따뜻한 도시인의 면모를 십분 발휘하며 한국에 첫 발을 디딘 ‘코무바울루족 4총사’를 만족시켰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월요 예능 프로그램 ‘오지GO with 코무바울루’(책임프로듀서 박효석, 연출 이승훈, 이하 ‘오지GO’)에서는 ‘오지고 3형제’의 초대를 받은 ‘코무바울루족 4총사’의 좌충우돌 한국 상륙기가 그려진 가운데, 부족민들에게 한국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한 김승수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날 김승수는 기대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코무바울루족 4총사를 마중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고, 솔로몬 제도에서 각별한 우정을 나눴던 그래비스-더글라스-마이클-알드린이 흥이 넘치는 솔로몬 스텝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반가운 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하지만 재회의 기쁨도 잠시, 앞서 코무바울루족 4총사를 만나기 전 인터뷰에서 “(코무바울루족에게) 겨울이 아마 경악할 만한 추위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 와서 여행도 제대로 못 하고, 구경도 제대로 못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추위가 많이 걱정됐다”라고 말한 김승수는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생활하던 그들이 한국의 추위에 적응하지 못할 것을 걱정하면서 심란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승수는 김병만-윤택과 함께 미리 준비한 겨울옷을 코무바울루족 4총사에게 선물했고, “바깥에 나가면 추위 때문에 깜짝 놀랄 거다”라고 연신 주의를 주며 맏형답게 부족민들을 살뜰히 챙겼다.

다정하고 세심한 김승수의 모습은 방송이 전파되는 내내 이어졌다. 한국의 문화를 처음 접하는 코무바울루족이 호기심을 폭발시키며 질문을 쏟아내자 김승수는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에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솔로몬 제도에서 배웠던 피진어와 영어를 적절히 활용하며 최선을 다해 그들의 이해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김승수는 김병만과 함께 ‘요섹남’의 솜씨를 발휘해 코무바울루족을 위한 한식 만찬을 준비했고, 정성을 듬뿍 담아 직접 끓인 차돌 된장찌개와 다양한 종류의 진수성찬을 대접하며 코무바울루족을 만족시켰다.

이처럼 김승수는 타고난 소통의 기술로 코무바울루족과 소통하며 한국의 문화를 소개했고, 코무바울루족의 사소한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다정다감한 성격과 무엇이든 척척해내는 일당백의 모습으로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오지GO’ 한국 에피소드를 통해 ‘따뜻한 도시인’의 진면모를 여실히 보여준 김승수가 앞으로 남은 에피소드에서는 또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배우 김승수가 출연하는 MBN 크로스 컬처 프로젝트 ‘오지GO’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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