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 봄의 여행을 위한 4월 객실 프로모션

4월 룸온리 투숙객 전체 조식+관광 곤돌라+루지 2인 특전 제공 올인클루시브 주중 투숙객 대상 스카이로얄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강원도 태기산 자락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은 숲에 머무르며 자연을 즐기는 공간인 포레스트 파크를 오픈해 봄의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 머무르며 봄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4월의 평창 여행을 알뜰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휘닉스 평창 객실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휘닉스 평창은 4월 한 달간 룸온리 객실 1박 시 조식뷔페와 관광 곤돌라, 루지 이용권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조식뷔페는 포레스트 파크를 조망할 수 있는 넓은 통창이 특징인 온도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식재료로 구성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해발 1050m 높이의 몽블랑 정상으로 향하는 관광 곤돌라를 타고 JTBC 인기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 촬영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몽블랑 카페의 따뜻한 커피를 즐기며 발 아래로 펼쳐지는 강원도 절경을 감상해보자. 특히, 해가 지는 시간에 몽블랑 정상으로 향하면 서쪽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석양을 감상할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자.

휘닉스 루지랜드는 오는 2일 오픈하여 야외 레저활동을 손꼽아 기다렸던 고객들을 맞이한다. 바람을 가르는 짜릿한 스피드가 매력적인 휘닉스 루지랜드는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으로 이용하면 더욱 풍성하게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면 휘닉스 평창의 시그니처 캠핑 체험인 포레스트 캠핑BBQ를 비롯한 다양한 레스토랑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루지는 총 3회 이용이 가능하며, 관광 곤돌라 또한 마음껏 탑승할 수 있다.

이 중 주중에 투숙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기본 객실을 프리미엄 객실인 스카이로얄 객실로 업그레이드하여 제공받을 수 있다. 스카이로얄 객실은 블루동 콘도 고층부에 위치해 리모델링한 콘도 객실로, 프리미엄 라인의 가구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객실이다.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을 통해 4월에만 특별히 누릴 수 있는 업그레이드 혜택을 놓치지 말자. 또 주중 투숙객이면 오전 9시 체크인하여 다음 날 오후 3시 체크아웃하는 30시간 스테이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이처럼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에는 봄 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객실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화창한 봄날, 일상을 벗어나 포레스트 자연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