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맛집, 차별화된 게국지로 튤립축제 관람객 발길 이끄는 ‘꽃지꽃게집’

지난 4월 13일 개막한 2019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많은 관람객을 맞고 있다. 200여 품종의 다양한 튤립꽃을 선보인 이번 튤립축제는 화려한 카펫 모양의 1경, 모나리자와 마를린 먼로를 콘셉트로 한 2경, 판타지 영화 같은 느낌을 주는 3경으로 조성돼 있어 방문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튤립축제가 열리고 있는 안면도가볼만한곳은 해안선을 따라 늘어진 14개의 해수욕장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 등으로, 안면도여행코스는 각박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맛있는 먹거리로는 안면도맛집 ‘꽃지꽃게집’의 게국지가 잘 알려졌는데, 게국지는 손질한 게와 겉절이를 함께 넣어 끓여내는 충청남도의 토속 음식으로 안면도 여행에서 맛보기 좋은 특별한 요리다.

꽃지해수욕장맛집 꽃지꽃게집의 게국지는 겉절이를 담글 때 늙은 호박, 민물 새우, 바다 새우를 넣고 담가 차별점을 뒀으며,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에는 특수 비법 양념을 사용하는 등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개발을 거듭해 공중파 방송에 ‘메뉴 하나 바꿨을 뿐인데 대박 친 가게’ 등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꽃지꽃게집 관계자는 “안면도게국지맛집으로 알려져 멀리서부터 찾아오는 분들이 많은 만큼, 언제나 맛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게장, 게국지, 새우장, 공깃밥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는 여러 명이 방문해 먹어도 배부른 식사가 가능하도록 푸짐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맛집을 방문할 때는 맛, 품질, 원산지, 후기, 가격, 위치 등 여러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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