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문화관광부, 올해 한국 시장 내 적극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박차

- 한국 홍보 사무소로 ‘GEOCM(지오코리아)’ 선정 - 2019년 5월 1일부터 공식 홍보•마케팅 대행 업무 시작

사진;카파도키아-전경-c터키문화관광부 제공;터키문화관광부
[여행 레저] 터키문화관광부는 여행 & 라이프스타일 특화 홍보회사 지오코리아를 한국 홍보 사무소로 공식 선정, 이달부터 한국인 관광객의 적극적 유치를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나라로 문화유산,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독특한 문화가 만들어 낸 미식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여행 애호가들 사이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히는 나라이다.

터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 국내 항공사를 비롯해 다양한 유럽 외항사의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직항 편 기준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 약 11시간 30분 소요된다. 직항 편으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인천~이스탄불 주 6회, 터키항공이 매일 운항하고 있다.

터키문화관광부는 지오코리아와의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미디어 및 여행 업계와의 소통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마, 비잔틴, 오스만제국 등 세계를 지배한 3대 강국의 수도였던 이스탄불을 비롯해 신이 빚은 대자연이라 불리는 카파도키아(Cappadocia), 그리스 로마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에페소(Ephesus) 그리고 최근 한국인 여행객에게 떠오르고 있는 에메랄드빛 석회 온천 파묵칼레(Pamukkale) 등 터키의 유명 관광지는 물론 국내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터키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터키문화관광부 관계자는 “통계에 따르면 2019년 1-2월 터키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 수는 31,80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1% 증가하는 등 한국인 여행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라며 “여행•관광 업계의 홍보, 마케팅 경력이 풍부한 지오코리아를 파트너사로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여행객에게 터키의 숨겨진 매력이 소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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