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칼럼] 다양한 방법의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법

비뇨기과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 사진:여행레저신문DB

(여행레저신문=정인태 기자) 발기부전 치료제가 나온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10년이 지난 만큼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검증이 되었지만 아직도 약물에 대한 연구는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용량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되고 있다고 전한다.

예전에는 약물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면 바로 주사치료나 수술적 치료로 넘어가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약물을 통해 최대한 환자의 능력을 끌어내는 것이 시도되고 있다.

기존의 실데니필의 경우에는 50mg부터 100mg까지 사용하였지만 지금은 150mg에서 200mg까지도 용량을 증가시켜서 사용하고 있으며, 특별한 부작용만 없으면 충분히 사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일 복용하는 경우 사용되는 타다라필의 경우에도 매일 5mg 약물을 복용하는 방법에서 10mg에서 20mg까지 증량하는 방법이 조심스럽게 시도되고 있다.

얼굴 홍조나 두통의 경우에도 초기에는 약간 나타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응하면서 안정되는 양상으로 알려져있다.

매일 복용을 하는 경우에도 그 방법에는 조금씩의 변화가 있다고 한다.

매일 5mg복용하는 방법이 약한 경우에는 관계가 있는 날에 5mg~10mg까지 추가로 복용할 수 있고 또 부작용이 나타나면 하루 정도 약을 쉬면서 개인이 약을 조절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제 발기부전 약물을 복용하는데 있어서는 비뇨기과 의사의 의견이 100%반영된다기 보다 환자 자신도 효과와 부작용을 정확히 감지하고 약물을 스스로 조절을 해 나가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물론 주치의와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며 긴밀한 대화를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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