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할때, 수면의 질 관리해야… 숙면 돕는 감태추출물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이 피곤할때 수면의 양을 늘리려는 경향이 있다. 잠이 부족해서 피곤함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절반은 맞지만 절반은 틀린 얘기다. 이유없이 극심한 피로를 느낀다면 대부분 수면에 문제가 있는 것은 맞지만, 정확한 원인은 수면의 양이 아닌 수면의 질에 있는 경우가 많다. 과중한 업무나 학업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심하게 자극되거나 생활 패턴이 망가져 세로토닌 부족한 경우에는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쉽다. 이로 인해 숙면을 하지 못한다면 피로도 회복되지 않는다. 몸의 피곤을 풀어주는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단순히 잠 많이자면 이 같은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을 바꿔야한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수면제 등의 잠오는 약 역시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방법들은 어디까지나 입면 시간을 줄이는 데에만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의 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일관된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몸이 피곤할 때일수록 스트레스 관리에 힘써야한다. 또한 수면장애에 좋은 음식으로도 잘 알려진 감태 등의 섭취를 고려할 필요도 있다.

감태는 청정 제주 해역에 서식하는 식용 갈조류다, 감태에는 해양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로로탄닌(Phlorotannin)‘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를 통해 이 플로로탄닌 중 디엑콜 성분이 수면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결과가 있다. 또한 감태에서 지표 성분을 추출한 감태추출물을 섭취하게 한 인체적용시험도 있다.

수면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남,여 24명에게 감태추출물을 일일 500mg을 1주일간 섭취하게 한 결과 감태추출물 섭취군이 잠든 후 깨어난 시간, 총 각성지수, 수면 중 호흡장애 지수 등이 유의하게 감소한 결과가 나타났으며, 이 같은 연구는 ‘Phytotherapy Research’에 등재됐다. 또한 감태추출물은 이 같은 연구들을 바탕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단, 감태추출물을 섭취하는 데 있어 몇가지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있다. 가장 먼저 지표 성분인 플로로탄닌 중 디엑콜의 함량이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검증되지 않은 방식으로 추출된 일부 분말 등의 경우에는 이 같은 지표 성분의 함량이 정확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충분한 기능을 얻기 어렵다.

그 다음으로는 연구에 참여한 한국식품연구원의 공식적인 기술 지원을 받았는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 여부 등을 확인할 필요도 있다. 종합적인 기능성과 안전성을 모두 고려하기 위한 방법이다. 또한 본인의 상황에 딱 알맞은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가급적 많은 정보들을 확인하는 것도 추천된다.

수면의 질 관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시간에 간단한 운동으로 일상생활 속 긴장하고 있던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 또한 잠들기 전 알코올과 카페인이 든 음식을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 과도한 음식 섭취는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수분섭취가 추천된다. 이와 함께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감태추출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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