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 게국지를 대중화 시킨 원조 게국지 맛집 안면도맛집 ‘시골밥상’

게국지는 충청남도의 향토 음식으로. 게를 손질하여 겉절이 김치와 함께 끓여 내는 음식이다.

먹을 게 귀하던 시절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큰 한쪽집게가 큰 붉은 발농게(황발이)로 불리는 칠게로 게장을 담가 겨울 내내 먹고 난 후 먹고 남은 게장을 버리기 아까워 김장김치가 떨어질 때쯤 이른 봄부터 초여름까지 봄동 겉절이 쉰 것이나 얼갈이 배추 먹고 남은 것, 열무김치 남은 것에 게장 남은 것을 넣어 간을 맞춰 끓여 먹던 김치찌개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게국지는 충청남도의 향토 음식으로 오랫동안 따듯한 한끼 식사를 책임지던 음식이다. 다가올 여름철, 해수욕도 즐기며 여름철 보양식으로 얼큰한 게국지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 안면도맛집, 꽃지해수욕장 맛집으로 유명한 시골밥상을 소개한다.

시골밥상은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게국지의 원조로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현지인 맛집이다.

게국지+양념게장+간장게장+대하장+공기밥+음료수 이 세트메뉴 구성이 메인인 시골밥상은 안면도에서 게국지를 대중화시킨 1세대 게국지 전문점으로 알이 많고, 살이 풍부하기로 소문난 봄철 꽃게, 그 중에서도 암 꽃게만을 사용하여 튼실한 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유명 TV 프로그램인 “잘 먹었습니다 식객남녀 시즌3”에 방영되며, 메스컴에서도 그 인기를 입증한 곳으로 주말을 찾은 여행객들,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넓은 주차장과 단체석 300석이 완비되어 있어 단체손님도 언제든지 수용이 가능하다. 특히 안면도 꽃 박랍회,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차량으로 2-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봄, 여름 나들이를 마치고 들러 식사하기 좋은 안면도 맛집이다.

꽃지해수욕장에서는 차로 5~10분으로 해수욕을 마치고 지친 몸을 보양하러 오기에도 좋다.  또한 인근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시골밥상 식사 영수증 지참 시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입장 시 제출하면 할인이 가능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호객행위가 일체없고, 밑반찬 재사용을 금지하며 한끼를 먹더라도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는 ‘시골밥상’은 서비스와 맛으로 현지인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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