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최방현 작가의 SF 소설 ‘타키온’ 종합본 출간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바른북스 출판사가 최방현 작가의 SF 소설 ‘타키온(종합본)’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책 소개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SF 인문소설
·충분히 구현 가능한 과학 기술 기반
·인권과 이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

이 소설의 배경은 자아의 내면에서 시작해 우주적 공동체 영역까지 이어지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점진적으로 사건이 진행된다. 이것은 인류 문명의 역사가 발전해 왔다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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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내용적, 구성적으로 기민하고 치밀하며 집요하게 집필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나치게 의도적으로 상징적 비유들을 마치 정교한 퍼즐처럼 배치했고, 심지어 그러한 상징적 의미의 왜곡을 염려하여 최대한 조심스러웠기에 자유분방하면서 스스로 엄격히 규제했다.

독자들이 스무고개 하듯 하나씩 그 의미를 직접 발견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양성평등을 염두에 둔 주인공 설정, 그리고 그녀의 실험에 등장하는 정육면체는 미처 깨닫지 못한 부당한 세상 등이다. 그 밖의 이성, 인권, 독선에 대한 경각심, 마지막 등장인물의 한숨조차 이성 관철자의 성품과 태도를 담아내는 등 수없이 많은 상징적 의미를 비치했다.

왕권체제에서 현대문명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문명은 분명히 중요한, 마땅한 가치를 추구해왔다. 작가는 그 가치에 대한 궁금증을, 그 가치의 상기를 독자에게 유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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