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그룹(김동녕회장) 계열사 한세실업 “여성임원 비율 1위”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한세예스24그룹(김동녕회장)의 계열사 한세실업은 2019년 여성가족부가 조사한 ‘국내 500대 기업 여성 임원 현황’에서 여성 임원 비율 1위에 올랐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8년 국내 상위 500대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은 3.6% 수준에 불과한 것에 비해 한세실업 여성 임원 비율은 50%로 조사대상 기업 평균 여성 임원 비율인 3.6%를 14배 가량 되는 수치다.

지난 1월 단행한 임원인사에서도 여성 임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여성인 조희선 사장이 승진 명단에 오르며 유리천장 없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와 사단법인 미래포럼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남성과 여성의 근속연수와 연봉, 고용률, 임원 비율 등을 고려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세실업은 IT 기업 네이버와 함께 가장 높은 점수인 77점을 받았다. 특히 한세실업은 여성 임원 비율과 여성 고용 비중에서 우수한 평가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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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은 2015년 직장 어린이이집을 개원해 임직원 육아 부담을 낮춤과 동시에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장려 등 다방면의 여성친화 복지문화를 갖추고 있다.

한세예스24그룹(김동녕회장) 관계자는 “여성 직장인들은 일반적으로 임신이나 육아 등으로 직장 내 공백이 발생하기 쉽고 경력 단절로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다” 며 “한세실업은 성별 구분 없이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평가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여성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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