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딩스테이, 파르나스호텔과 제휴 계약 체결

국내 최고 호텔 전문 기업 중 한 곳인 파르나스호텔과 제휴 맺어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국내에서 호텔 연회장 비딩플랫폼을 운영하는 비딩스테이(대표 이강민)가 최근 국내 최고 호텔 전문 기업 중 한 곳인 파르나스호텔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계약은 2019년 1차로 체결됐으며 1년 동안 기본적인 협업 관계를 유지하다 2년차인 올해 업그레이드된 제휴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파르나스호텔은 30년 이상의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삼성동에 위치한 5성 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체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나인트리호텔’ 4개 지점을 명동, 인사동, 동대문에서 운영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은 지난해 비딩스테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나 단체 고객은 물론 해외 고객의 다수 연회장 예약을 온라인 입찰 방식으로 중개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계약 초기에는 100~300여명의 중소 규모 모임이나 연회 행사를 개최하는 고객을 중개하다가 양사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점차 500~1000여명 규모의 대형 국제 행사 고객까지 예약을 중개해 올해부터는 더 발전적인 단계로 양사 관계가 격상하게 됐다.

2020년 초부터 코로나19 사태로 모임이나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많은 자금을 투자해 운영하는 고급 호텔의 연회장 가동율이 저조한 상태이다. 다행히 최근에는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며 생활방역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거래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거래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면서 양사 관계는 더욱 발전될 전망이다.

이미 호텔 객실 대부분의 예약이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나 아직도 호텔 연회장은 대부분 오프라인 예약 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양사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통한 예약이 더 편리하면서도 저렴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번 협업에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이강민 비딩스테이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호텔 연회장이 공급 과잉 상태이다. 이에 비딩스테이는 파르나스호텔은 물론 다른 4-5성급 호텔들과 빠르게 제휴 계약을 하고 있다. 조만간 호텔 연회장 이용에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딩스테이는 B2B 고객 대상으로 호텔 연회장 및 단체 객실을 온라인 입찰을 통해 최저가 예약을 제공하는 입찰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 호텔 중 연회장을 보유한 호텔의 90%인 750개 호텔이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비딩스테이는 한국관광공사 및 서울관광재단으로부터 우수 관광벤처로 선정되어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고객의 좋은 반응 속에 성장하는 호텔 연회장 비딩플랫폼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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