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 인천-두바이 노선 재운항 시작 및 재개 노선 추가 확대

l  국내 여행객, 두바이 통해 전 세계 39개 취항지로 비행 가능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이 지난 6월 18일 인천두바이 노선의 여객 서비스를 재개했으며 향후 운항 노선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재개한 인천두바이 노선의 두바이행 EK323편은 매주 목요일토요일일요일 주 3회 운항하며 해당 노선에는 B777-300ER 항공기가 투입된다이제 국내 여행객들은 두바이를 거쳐 중동유럽미주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에미레이트 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39개 취항지로 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여객 서비스가 재개된 취항지는 인천을 포함 시카고토론토뉴욕이슬라마바드카불카라치라호르브리즈번멜버른퍼스시드니암스테르담코펜하겐더블린프랑크푸르트런던마드리드맨체스터밀라노파리비엔나취리히홍콩자카르타쿠알라룸푸르마닐라싱가포르타이페이바레인콜롬보이다.

추가로에미레이트 항공은 9개 노선의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다가오는 6 24일부터 시알코트, 6 25일부터 이스탄불, 7 1일부터 오클랜드베이루트브뤼셀하노이호치민, 7 15일부터는 바르셀로나워싱턴 DC 노선이 재개된다이 중 스리랑카베트남 및 파키스탄발 항공편은 아웃바운드 승객 대상으로만 운영된다.

이외에도 에미레이트 항공은 기존 운항 중인 런던 히드로맨체스터프랑크푸르트파리취리히마드리드암스테르담코펜하겐더블린뉴욕토론토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홍콩 등 14개 노선의 항공편을 7월부터 증편할 예정이다.

다만여전히 많은 국가들이 여행 제한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 각국의 출입국 조건 확인에 있어 승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자격 요건을 충족해야만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

한편에미레이트 항공은 승객 및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장갑손 세정제항균 물티슈가 포함된 위생 키트 무료 배포 등 승객들의 여정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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