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피곤한이유는 낮은 ‘수면의 질’ 탓? 숙면 돕는 ‘감태추출물’ 좋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들의 체력 관리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 하루 중 공부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수험생들은 수면 부족으로 인한 체력, 면역력, 집중력 저하가 따른다. 때문에 기력회복음식 외에 수험생 영양제, 공진단, 보약 등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체력 회복을 돕는 방법에 관심이 높다. 그러나 수험생들의 체력 관리는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 바로 숙면이다. 우리는 대부분 몸이피곤한이유를 부족한 수면시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수면시간과 더불어 ‘수면의 질’ 또한 중요하다. 많은 시간 잠을자도 피곤하다면 ‘수면의 질’ 저하를 의심해봐야한다.

2013년 미국 뉴욕대학 발표한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따르면 깊은 잠에 빠지는 비렘수면 단계에서 정보를 수신하는 수상돌기 가지 생성이 활발해졌다. 숙면은 뇌가 유일하게 쉬는 시간과 동시에, 다음 날을 위해 정비를 하는 시간인 것이다. 따라서 학습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려면 충분한 양의 수면과 질이 중요하다. 즉 자도자도 졸린이유와 더불어 학습능력, 집중력은 ‘수면의 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수험생들을 비롯하여 직장인들은 잠 줄이는 방법이 아닌 부족한 수면시간에 따른 ‘잠 잘 자는 방법’이 필요하다. 바쁜 직장인들 사이에서 피로회복 주사가 한때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수면제 효과도 주목을 받았다.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두 방법은 효율적일 수 있으나 장기간 의존 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최근 ‘수면의 질’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숙면을 돕는 천연식품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가장 대표적으로 수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감태’이다. 감태는 청정 제주 해역 일대에 서식하는 다시마목 미역과의 해조류이다. 감태에는 플로로탄닌이라는 해양 유래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플로로탄닌 성분은 숙면에 도움을 주는데 이는 실제로 인체적용시험 결과로 확인되었다. 20세 이상의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들이 일정 기간 감태추출물을 섭취한 결과 잠든 후 각성지수와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수면 중 총 각성지수 등이 감소되었다. 이 연구는 Phytotherapy Research’와 같은 SCI급 학술지에 등재되었다.

뿐만 아니라 감태추출물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을 경우 만성피로로 이어져 우울증, 무기력증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때 감태추출물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수면에 드는 과정을 ‘입면’이라고 하는데 감태추출물은 입면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Food Chemistry’ 등에 등재된 연구 결과를 통해 입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이 입증된 바 있어 입면장애를 겪는 사람들 역시 감태추출물이 추천된다.

이와 같은 연구들에 따라 감태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단, 분말, 환 등의 단순 일반 식품은 공정 과정을 거치지 않아 비소, 염분 문제가 존재할 수 있다. 또한 감태의 지표 성분 디엑콜 섭취도 불분명하다는 문제도 있다. 따라서 검증된 감태추출물 건강기능식품 선택 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를 확인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간혹 잠을 못 자 기운없을때 세로토닌 부족을 의심할 수 있다. 수면의 질이 낮아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분비가 저하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우울증, 불안증, 무기력 등이 동반된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 수면 개선 건강기능식품 섭취와 일상생활 습관 개선이 요구된다. 일상생활에서 숙면을 위한 습관으로 카페인, 알코올 섭취 줄이기, 가벼운 스트레칭 등이 있다. 또한 본인에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통해 정신 건강 관리에도 힘써야 한다.

보도자료문의 travel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