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서울본부-골프존파크 가맹점 ‘좋은이웃가게’를 통한 나눔 홀인원

○ 골프존파크 가맹점‘좋은이웃가게’참여를 통해 국내·외 아동을 위한 후원참여 ○ 골프존파크 아이들을 위한 나눔 문화에 앞장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24일(금),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본부장 김기영)가  (주)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 최덕형)가맹점과 함께 최근‘골프존파크-좋은이웃가게’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 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이다.

골프존파크 가맹점 주들은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캠페인에 참여해 수익금 기부를 통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됐다.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는 골프존 본사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에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매장 중 하나인 이지현 골프존파크 신곡북부청사점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상황의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싶고 하반기에 많은 대표님들이 참여하셔서 골프존파크의 이름으로 더 많은 나눔을 참여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기영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은 “코로나19로 경제도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맹점에서 나보다 어려운 상황의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좋은이웃가게’를 통해 나눔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골프존파크가 우리나라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골프존파크와 굿네이버스 서울본부가 함께하는‘좋은이웃가게’를 통한 나눔 활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굿네이버스 서울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