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바캉스시즌 맞아 ‘호텔예약 최대 10% 할인’ 제공

- 8월 한 달간 노랑풍선 추천 호텔 예약 시 10% 할인 혜택 제공 - △다낭&호이안 △세부&마닐라 △괌&사이판 등 매주 두 곳의 도시 선보여- 국내 및 해외 개별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 전세계 호텔 최대 8% 할인

노랑풍선-호텔할인-프로모션.

[여행 레저] ㈜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자유여행객을 위한 ‘호텔 할인’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짝꿍도시 호텔 할인 기획전’은 8월 한 달간 노랑풍선이 추천하는 지역의 호텔을 예약하면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할인 지역은 일정에 따라 매주 두 곳의 도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

할인기간 및 도시는 △8월 5일~11일(다낭&호이안) △12일~18일(세부&마닐라) △19일~26일(괌&사이판) 순이며 노랑풍선 회원 대상, ID당 도시별 1회 한정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10%할인 쿠폰 사용방법은 노랑풍선 홈페이지 내 ‘짝꿍도시 호텔할인’ 기획전 페이지 접속하면 행사 날짜를 확인 할 수 있다. 원하는 도시의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은 후 호텔을 검색하여 ‘짝꿍도시 10% 할인’이 명시된 객실을 선택해 예약 및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국내 및 해외 개별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전세계 호텔을 최대 8%까지 자동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노랑풍선은 이 밖에도 여행객들의 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테마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