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닷컴, 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여행지 5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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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레저] 폭 넓은 숙소 선택지를 자랑하는 온라인 숙소 예약의 선두주자 부킹닷컴이 Z세대가 선호하는 여행과 체험 유형에 알맞는 추천 여행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지들은 부킹닷컴이 지난 2019년 5월 1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인을 포함한 전세계 29개국 만 16~24세 여행객 5,45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Z세대 선호 여행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조사 결과에 따르면, Z세대가 반드시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 유형에는 ‘신비로운 자연 경관 감상(49%, 이하 복수응답)’, ‘테마파크 방문(38%)’,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여행(44%)’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을 가장 매료시키는 체험으로 ‘관광 명소 방문(67%, 이하 복수응답)’, ‘단 한번뿐인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59%)’, ‘모험(56%)’, ‘극한 환경에서의 트래킹(52%)’, ‘여행 중 자원봉사(37%)’ 등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콜롬비아 ‘카뇨 크리스탈레스’

콜롬비아의 ‘시에라 데 라 마카레나’ 국립공원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으로 꼽히는 카뇨 크리스탈레스가 흐르고 있다. 폭포와 개울, 강이 어우러져 무려 100킬로미터에 달하는 물길은 자연의 신비를 체험하고 싶다고 응답한 Z세대 여행객들이 놓쳐서는 안되는 필수 코스이다. 6월부터 11월까지 강 아래에서 자라는 수초 ‘마카레니아 클라비헤라’가 노랑, 초록, 파랑, 검정, 빨강으로 색을 바꾸며 오색찬란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작은 목축 마을 라 마카레나의 정글 깊은 곳에 위치한 라 마니구아 롯지에서는 야생의 자연이 뽐내는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트리하우스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그물망에 앉아 주위를 둘러보면 백과사전 속에서나 보던 신비한 열대 동식물이 숨바꼭질하듯 곳곳에 출몰할 것이다. 보트로 카뇨 크리스탈레스로 이동하는 15분 동안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아부다비 ‘페라리월드’

테마파크를 방문하고 싶다고 응답한 Z세대 여행객들에게는 지상 최대의 실내 테마파크 아부다비의 페라리월드를 추천한다. 페라리월드는 최고의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를 컨셉으로 구축된 테마파크로 20가지가 넘는 어트랙션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단연 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을 어트랙션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포뮬러 로사’다.

반은 육지에, 반은 물 위에 지어져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야스 호텔에서는 페라리월드의 인기 어트랙션 ‘포뮬러1서킷’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테마파크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테마파크에서 아드레날린을 신나게 분출하고 돌아온 후 호텔 루프탑 수영장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면 평생 잊지 못할 여행으로 기억될 것이다.

인도네시아 ‘자틸루이’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가치있는 여행을 추구하는 Z세대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선보이는 스타트업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대표적인 기업은 아이라이크로컬로 여행객과 현지인을 연결해 여행지 가장 본연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다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지인이 엄선한 이색적인 여행 코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며, 그중에서도 인도네시아 자틸루이의 발리 쿠킹 클래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자틸 루이의 푸르른 논밭에서 차로 약 5분 가량 이동하면 상 기리 – 마운틴 글램핑 캠프가 자리하고 있다. 산과 정글이 뒤섞인 드넓은 대자연 속에 럭셔리 텐트 숙소와 레스토랑, 야외 온수 욕조와 요가 공간 등 여느 리조트 못지않은 호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더 가까이서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싶은 투숙객을 위해 지도와 쌍안경 및 손전등과 우산 등 다양한 물품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페루 ‘초퀘키라오 고고학 공원’

극한 환경에서 트래킹을 체험하고 싶은 Z세대에게 가장 추천할 만한 여행지는 페루의 초퀘키라오 고고학 공원이다. 최근 개방된 초퀘키라오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신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며 이곳에 자리한 초퀘키라오 고고학 공원은 마추픽추에 버금가는 경이로운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하루 방문객이 20명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자연 그대로의 유적을 감상할 수 있다.

카사노스트라 초퀘키라오는 초퀘키라오 고고학 공원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인 ‘카초라’에 위치한 아늑한 게스트하우스다. 긴 트레킹을 마치고 난 후 모든 객실에 딸린 발코니나 곳곳에 배치된 해먹에서 휴식을 취하며 산자락의 상쾌한 공기를 즐길 수 있다. 숙소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는 현지 음식과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미국 ‘뉴욕’

여행을 통해 콘서트, 페스티벌 등의 큰 행사를 경험하고 싶어하는 Z세대가 인생에서 단 한번뿐인 이벤트를 즐기기에 뉴욕만큼 근사한 곳은 없을 것이다.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은 세계적 수준의 연극과 공연은 물론 재즈, 팝 콘서트와 같은 라이브 음악 공연이 사시사철 펼쳐지는 곳이다. 폭소를 유발하는 코미디 클럽과 대형 스포츠 경기 또한 관람할 수 있다.

맨해튼의 어퍼 웨스트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하이 뉴욕 호스텔은 센트럴파크에서도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리모델링을 거친 유서 깊은 건물에 위치한 이 호스텔은 대형 야외 파티오와 전용 녹지 등 공용 공간을 활용하여 펍 크롤(pub crawl, 일명 펍 도장깨기)나 클럽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힌편, ‘Z세대 선호 여행 트렌드’ 설문조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결과는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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