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탤런트 X 슈퍼레이디 오브 더 코리아 어워즈’ 성황리에 폐막

18일 오후 '슈퍼탤런트 X 슈퍼레이디 오브 더 코리아 어워즈'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트홀에서 열렸다. (사진=김태경 기자 / ⓒ tastongsin@gmail.com)

(여행레저신문=김태경 기자) 18일 오후 ‘슈퍼탤런트 X 슈퍼레이디 오브 더 코리아 어워즈’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러블리한 섬머룩의 레드 원피스와 레드 하이힐,트랜디한 블랙 선글라스를 끼고 참가자 37명이 직접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한 오프닝으로 시작했으며 대상의 영광은 이선영, 한의령, 김태림, 최재연이 차지했다.

18일 오후 ‘슈퍼탤런트 X 슈퍼레이디 오브 더 코리아 어워즈’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트홀에서 열렸다. (사진=김태경 기자 / ⓒ tastongsin@gmail.com)

‘슈퍼탤런트 X 슈퍼레이디 오브 더 코리아 어워즈’는 글로벌뷰티그룹 오라클메디컬, 서울종합실용학교, ICN 코리아, 강현주 크리스탈 디자이너, 유지영 디자이너가 후원하고 그 동안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 제너레이션 넥스트 쇼케이스를 예고했고 대회 참가가들의 열정 넘치는 에너지를 레드와 블랙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슈퍼탤런트 X 슈퍼레이디 오브 더 코리아 어워즈’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트홀에서 열렸다. (사진=김태경 기자 / ⓒ tastongsin@gmail.com)

한편 이번 대회 입사상자들 오는 10월 17일 파리에서 시작하여 34군데의 각 도시에서 여행에 아트, 패션, 뷰티를 추가한 티톡(ttalk) 같은 30초 숏트폼 영상을 제작하여 전 세계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글로벌 유튜버와 인플루언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