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보자! 부산 송도 뷰 카페 ‘달빛옥탑방’

(사진. 달빛옥탑방 건물모습)

도시 한 가운데서 주위를 둘러보면 고층 빌딩이 즐비해 그 어느 곳 하나 탁 트인 풍경을 만날 수 없다. 도로를 꽉 메운 교통체증과 어디를 가나 붐비는 사람들은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삶과 다름없지만, 종종 벗어나고 싶은 일상이 되기도 한다.

감천문화마을은 오래된 집들과 서민들의 삶이 묻어나는 알록달록한 벽화, 이색적인 카페들로 가득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진한 추억의 일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뷰 하나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부산 송도 뷰 카페, ‘달빛옥탑방’을 만나봤다.

Q.이곳을 다녀간 손님들은 늘 풍경을 이야기한다. 달빛옥탑방에 대해 소개해 달라.

A.뷰 (view) 하나만 보고 오픈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카페에서 내려다 보이는 부산항 경치와 오밀조밀 모여 있는 주택가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는 곳이다. ‘달빛옥탑방’이라는 이름은 카페에 방문해 2층, 3층에 앉아 풍경을 내려다 보면 왜 이런 이름을 지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듯하다. 각종 음료 및 디저트에 대한 찬사는 물론, 인테리어 전문가 분들도 프랜차이즈 사업 여부를 문의할 정도로 네이밍과 인테리어가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Q.본업이 해운항공의 물류 일이라고 하던데, 달빛옥탑방을 오픈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A.맛있고 향긋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고 싶다는 로망이 항상 있었고, 본업의 특성 상 거래처와의 스트레스가 늘 있게 마련인데 그럴 때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게 가장 컸다.

 

Q.가장 매력적인 메뉴를 소개해 달라.

A.커피 맛을 좌우하는 원두는 수프리모, 탄자니아, 에디오피아, 코스타리카를 단종 블렌딩하여 달빛옥탑방만의 고급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철과일로 제주도산 청귤을 직접 공수해 와, 손수 청을 담아 에이드나 티로 제공하고 있는데 꽤 인기가 좋다. 레몬이나 트리플 베리도 직접 건강하게 청을 담아 서비스하고 있다.

 

Q.각 층을 오르는 계단에 독특한 문구가 적혀 있다.

A.힐링을 위해 감동적인 문구를 계단에 적어두었다. 대표님이 직접 만든 액자들은 손님들에게 가벼운 재미와 구경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Q.마지막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가게에 오시는 모든 손님이 최대한 편안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가까이하면서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쉬고 간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끔 힘이 되는 단어 하나하나,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글을 올려 주시면 머핀과 쿠키를 무료 서비스해 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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