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9월 기간 한정 다양한 추석 명절 메뉴 선보여

[사진 설명: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의 ‘타볼로 24’ 전경

[여행 레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데이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2019 9 2 ~ 2019 915일까지 주중 디너주말  공휴일 타볼로 24 방문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명절 음식이 추가된 보다 풍성한 뷔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 뷔페는 사랑하는 가족 또는 바쁜 일정으로 고향에 가지 못한 분들이 더욱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만끽할  있는 뷔페 메뉴로 한식 라이브 섹션에명절 음식이 추가 제공된다.

정성 가득 담긴 명절 메뉴로는 갈비찜 익은 묵은지와 함께 선보이는 ▲김치 삼겹살찜명태전산적동그랑땡깻잎전 등이 포함된 한국 전통 모둠전송이를 얹어 두툼하게 구워낸 ▲송이 떡갈비전통 육수 방식의 ▲도가니탕그리고 맛깔난 잡채 등이 제공된다.

디저트 섹션으로는 한국 전통 다과인 ▲수제 한과와 약과를 포함하여 추석에 빠질 수 없는 ▲송편과 ▲식혜 등이 준비되어 다양한 명절 음식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또한타볼로 24에서는 명절 음식 준비 및 차례상차림의 번거로움을 덜어줄 테이크아웃 서비스인 ‘JW 명절 투 고’를 선보이고 있다.

모둠전고기 산적삼색 나물굴비잡채갈비찜버섯 불고기 등 7가지의 메뉴로 구성되며기본 메뉴와 굴비는 마리당 3만원갈비찜 또는 버섯 불고기 메뉴는 4만원에 추가 이용이 가능하다개별 포장으로 손쉽고 간편하게 셰프의 명절 다이닝을 즐길 수 있어 명절증후군 없는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