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관광청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에서 영국으로 관광 진흥을 위해 여행 토크 워크숍 개최.

주한영국관광청_모두투어 박람회

[여행 레저] 영국관광청은 이번 주 9월 5일에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에서 영국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 모두투어 대리점장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모두투어는 국내 4개의 계열사와 13개의 영업지점 및 영업소, 전세계 9개의 해외법인과 4개의 해외지사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 종합 그룹입니다. 한국 전역에 약 800여개의 베스트파트너 판매 여행사와 거래를 하고 있는 모두투어는 올해로 6번째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해 개최되었던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전 세계 약 280여개의 관광 관련 업체들이 참가, 약 400여개의 부스에서 참관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다양한 여행정보와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영국관광청은 9월 5일 목요일에 모두 투어 여행 박람회 (Mode Tour Travel Mart)에서 ‘여행 토크 (Travel Talk)’워크샵에 50 명의 모두투어 대리점장님들을 초청하여 영국의 4 개 지역을 홍보했습니다. 추가로, 모두투어 상품 개발팀의 전문가는 영국을 모노 여행 목적지로 강조하는 영국 패키지 상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영국관광청은 또한 영국 애프터눈 티 전문 업체인 디어미와 함께 모든 참가자들에게 영국의 애프터눈티 케익 세트를 제공했습니다..

영국관광청 중국 및 동북아 지역 담당 이사 마뉴엘 알바레즈는 Manuel Alvarez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우리는 한국이 방문객으로 하여금 영국을 최우선 순위에 두도록 고무시키고 싶다. 모두투어를 포함한 파트너와 협력하여 영국을 방문하여 런던을 여행하고 방문자가 런던을 넘어서서 영국에서만 경험할 수있는 놀라운 경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열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