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 미혼모응원 시민들과 원데이클래스 참여

대한사회복지회 엄마는히어로 캠페인 참여 시민들과 함께 2시간여 참여 미혼양육가정의 어려움, 시민 참여의 중요성 밝혀

사진;배우 김정은이 대한사회복지회 엄마는히어로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꿈꾸는 공방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했다 제공;대한사회복지회

(여행레저신문=이정찬기자)  배우 김정은이 대한사회복지회 엄마는히어로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꿈꾸는공방 원데이클래스 참여했다.

9월 롯데캐피날의 후원으로 1호점을 오픈한 대한사회복지회 꿈꾸는 공방은 미혼모가 직접 만든 생활 제품을 판매하고,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제품의 제작방법을 강의하는 공간으로 미혼모의 특수상황을 위한 자립공간이다. 제품 판매금액과 강의료는 미혼양육모의 월급이 되어 자립에 기여하게 된다.

배우 김정은은 “매해 요보호 아동이 발생하는데, 아기들이 친부모와 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 엄마는히어로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어려운 환경에서 경제와 육아를 책임지는 미혼엄마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미혼모가정을 위한 시민 응원을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11월 30일까지 응원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미혼모가 직접 만든 꿈꾸는공방 선물세트와 김정은의 ‘WITH♡’ 뱃지가 증정된다. 응원 캠페인은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정은은 2001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친권포기 아동들을 위한 봉사와 후원을 매년 지속해오다 최근 이 아동들이 친부모와 함께 살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시급함을 깨닫고, 수 년 전부터 미혼모가정을 지지하는 일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17년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 미혼한부모, 장애인 및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를 통해 소외이웃의 행복과 권리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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