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맛집 ‘꽃지꽃게집’, 가을 축제와 함께 즐기는 안면도 게국지

가을이 깊어가며 단풍이 절정에 들어가는 가운데, 전국에서 가을 축제가 한창이다.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안면도에서도 가을맞이 축제가 연이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에 개막한 태안반도 가을 캠핑 축제 외에도 지역축제인 태안 가을꽃, 빛 축제, 팜파스 축제, 천리포수목원 열매 전시회 등 다양한 축제들이 같이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예정되어 있다.

안면도여행코스를 계획 중에 있다면 진행되는 여러 가지 축제 기간에 맞춰 계획하고 더불어 안면도 맛집도 추가해보는 것도 좋다. 그중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 날씨에 게국지 메뉴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 게국지는 충청남도 태안의 향토 음식으로 게와 겉절이 김치를 함께 끓여내는 칼칼한 음식이다.

안면도가볼만한곳 중 꽃지해수욕장맛집으로 유명해진 ‘꽃지꽃게집’에서 게국지를 비롯한 다양한 세트 요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세트 요리는 게국지, 꽃게탕, 굴게탕을 메인으로 양념게장, 간장게장, 새우장, 공깃밥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갈치조림 영양 굴밥 등을 단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꽃지꽃게집 관계자는 “축제 기간에 맞춰 게국지를 찾아주시는 손님들이 많다. 안면도게국지맛집으로 유명해진 만큼 찾아주신 손님들을 위해 새롭게 세트 메뉴를 마련했다. 국내산 안면도 꽃게 100%로 직접 요리하며,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어 먹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넓은 홀과 주차장이 겸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에서 대규모 단체 손님까지 수용할 수 있고 포장 용기로 포장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메뉴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안면도 꽃게는 살이 튼실하고 싱싱하며, 게장 또한 여러 가지 한방이 들어있어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달달하면서 청아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방문하시는 분들의 평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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