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시즌 활짝 열려, 용평스키장 시즌 첫 개장

[여행 레저신문=정인태 기자] 1920 스키시즌이 열렸다. 국내 스키장의 대명사격인 용평스키장은 15일 오전 9시 1920시즌 개장을 알렸다.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빠른 개장이며 특별한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다고 밣혔다. 개장 시점 스키장 기온 영하 1도, 적설량은 4센티를 기록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스키장 이용인구의 급감으로 여려움을 겪는 국내 스키장이 1920시즌에는 재도약의 기회를 얻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내 스키인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1819시즌에는 예년 평균의 60%에도 미치지 못함으로써 스키산업 전반의 우려를 자아냈다.

올해도 상황은 녹록치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 전 국가대표 스키선수인 ‘강태용’씨는 감소세는 올 시즌에도 여전할 전망이다. 동계올림픽 개최지들이 겪는 올림픽휴유증에 겅기 침체로 인한 내장객 방문횟수의 감소가 그 원인으로 단기간에 해소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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