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치어스 투 미 (Cheers to Me) 패키지’ 출시

힘들었던 2020년을 무사히 보내고 한해 동안 고생한 나 자신과 소중한 이를 위로하는 연말 호캉스 패키지 선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2020년을 무사히 이겨낸 자신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연말 호캉스를 선물로 줄 수 있도록 치어스 투 미(Cheers to Me) 패키지를 12 30일까지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2020년 마지막 호캉스 패키지인 치어스 투 미 패키지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한 해를 보내야만 했던 우리 모두를 위로하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이번 패키지는 여유없이 일년동안 고생해온 나 자신에게 온전히 혼자만의 휴식을 선사하기에 알맞으며어려웠던 한해를 무사히 보낼 수 있게 옆에서 힘이 되어준 가족친구 및 연인과 함께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본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와인 1병과 치즈 플래터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그동안 신경쓰지 못한 피부관리를 즐기며 진정한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브랜드 팸퍼(PAMPER)의 페이셜 마스크팩럭셔리 브랜드 발망(Balmain)의 욕실 어메니티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무료 와이파이 이용 등의 풍성한 혜택 또한 제공된다.  

한편연인 및 가족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도심 속 겨울 레저 명소 아이스링크는 오는 12월 14일 개장한다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는 아이스링크는 은빛 얼음을 둘러싸고 수천 개의 꼬마전구가 빛나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남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스케이팅을 즐기며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치어스 투 미 패키지의 예약 기간 12 30일까지이며투숙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 30일까지이다, 12월 24,25,26일은 패키지 이용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