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핫루키’ TOO(티오오) 리더 재윤이 편안한 진행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TOO 멤버 재윤은 24일 방송된 아리랑국제방송의 ‘After School Club’(애프터 스쿨 클럽, 이하 ASC)의 MC로 출연해 활발한 리액션으로 게스트를 배려하는 진행을 선보였다.
재윤은 진행하는 동안 편안한 미소를 보이며 게스트 드리핀(DRIPPIN)의 긴장을 풀어줬다. 또 재윤은 MC와 게스트들의 재치 있는 농담에 밝게 웃는 등 풍부한 리액션으로 등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재윤은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제공했으며, 게스트가 게임 미션에 실패할 때마다 진심으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재윤은 시청자들이 추운 날씨를 이겨내도록 스트레칭을 권유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재윤이 MC를 맡은 ‘ASC’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방송되며 공식 V LIVE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TV 및 각종 SNS 스트리밍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아리랑국제방송 ‘After School Club’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