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호텔 바 TOP3

IHG, 최고의 전망과 이색적인 분위기 제공하는 동남아 호텔 바 공개

(여행레저신문=이문숙기자) 장시간 비행, 시차 적응 중에도 탁 트인 풍경과 이색적인 분위기를 제공하는 바를 찾는 것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트렌드가 되고 있다.

IHG(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는 동남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호텔 바를 엄선하여 선보였다.

호텔 인디고 발리 스미냑의 슈가샌드(SugarSand),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의 INK 360, 홀리데이 인 리조트 바나 나바 후아힌의 바나 나바 스카이(Vana Nava Sky), 총 3곳으로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 소울풀한 음악과 최고의 음식이 함께하는 발리 스미냑의 해변 바, 슈가샌드 (SugarSand)

발리 스미냑 해변가의 장소를 활용한 슈가샌드는 인도양을 내려다보는 2층 구조의 해변 바 및 레스토랑이다.

발리의 아름다운 자연에 일본 요소들을 가미한 이 건물은 주변의 육지와 바다를 연결하는 듯한 모습을 띄고 있어 마치 발리의 전통 보트인 ‘주쿵(jukung)’을 연상시킨다.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수영장 옆엔 소파가, 백사장 앞엔 바와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고, 환상적인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루프탑 라운지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여행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준다.

싱가포르 출신 믹솔로지스트 수피안 마무드(Sufian Mahmoud)가 운영하는 이곳의 메뉴는 칵테일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눈에 띈다.

일본에서 영감을 얻은 칵테일부터 사케, 소주, 양주, 진토닉까지 다양한 종류를 취급하며, 모두 독창적인 재료를 활용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한다.

호주인 셰프 닉 필립 (Nic Phillip)의 이름을 본따 붙여진 닉케이(Nikkei) 메뉴는 현지에서 조달한 싱싱한 재료로 만들어지며 스미냑 비치와 잘 어우러진다.

‘힐링 푸드’ 컬렉션과 함께 선보이는 세비체, 티라디토, 스시, 왕새우, 생선, 로바타 등이 대표적이다.

‘최고의 음식은 제철 음식’이라는 슈가샌드의 철학 아래 엄선된 메뉴들만 제공된다.

특별한 추억을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정기적인 현지 행사부터 국제 행사까지 슈가샌드의 일정은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대표적인 행사는 세븐스 헤븐(Seventh Heaven)이라고 불리는 세션으로 매주 진행된다.

그웬 거스리(Gwen Guthrie) 래리 레반(Larry Levan)의 80년대 명반에서 따온 이름으로 이 파티 세션에서는 그루브, 부기, 디스코, 두왑, 클래식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 가장 중요한 여행객들을 위한 선샤인 뮤직까지 발리 내 가장 소울풀한 라인업들을 선보인다.

● 푸꾸옥의 화려한 풍경과 환상적인 일몰을 한 눈에, INK 360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 스카이 타워의 가장 위층에 위치한 INK 360은 전 세계 유명한 수많은 바들을 작업한 디자이너 애슐리 서튼(Ashely Sutton)의 작품이다.

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울창한 산들과 바다를 가로지르는 화려한 풍경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이탈리아 출신 믹솔로지스트 주세페 카넬리(Giuseppe Carmeli)는 양질의 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고집한다.

최상급의 술만을 사용하고 세계 각지의 식물들을 활용한 칵테일 한 잔에 육해공이 예술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전통적인 맛, 스타일, 식감 모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아주 특별한 칵테일로 탄생시킨 것이다.

INK 360 바에서는 칵테일과 곁들일 요리로 최상급 캐비어와 굴을 포함하여 세계 각지의 음식들을 제공한다.

● 태국 후아힌의 파노라마 전경을 선사하는 루프탑 바, 바나 나바 스카이 (Vana Nava Sky)

태국 후아힌에 위치한 바나 나바 스카이는 애슐리 서튼(Ashley Sutton)만의 감각이 묻어난다.

홀리데이 인 바나 후아힌의 가장 높은 27층에 위치한 이 공간은 지상으로부터 110m 떨어져 있다.

여행객들은 칵테일을 마시며 마을, 바다, 타키압 산, 타오 산이 모두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전경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60 평방미터의 유리 바닥으로 구성된 바나 나바 스카이덱을 거닐며 산책을 할 수 있다.

믹솔로지스트 조셉 보로스키(Joseph Boroski)가 운영하는 이곳은 그의 시그니처 음료로 유명하다.

예술과 잘 어우러진 칵테일들을 클라우드(Clouds), 트로피컬(Tropical), 솔리드(Solid), 이지(Easy) 네 가지 카테고리, 총 20여 가지가 넘는 종류들로 만나볼 수 있다.

바나 나바 스카이는 우아함의 여왕이라고 하는 자개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인데, 이는 호주에서 진주 산업 및 수산업에 종사했던 애슐리 서튼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천장의 아치는 해변의 몰아치는 파도의 굴곡을 연상시키며, 편안한 해변 분위기를 재현해내기 위해 목재로 만든 조개판과 잘 어울린다.

캄보디아의 사암, 수입 유럽 직물 및 정통 가죽, 티베트의 흰 대리석 등 엄선된 재료가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클라렌스 탄(Clarence Tan), IHG 동남아시아 및 한국 지사 전무 이사는 “IHG는 여행객들이 좋아할 만한 트렌디 하면서도 유니크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오픈하고 있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행 중 여독을 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안락한 분위기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며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칵테일 한 잔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시아 지역 내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바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각 공간이 가지는 매력들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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