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북단 새해전야제와 해돋이명소

(여행레저신문=이문숙기자)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요즘, 특별한 연말 연시를 계획하고 있다면 새해전야제와 해돋이를 빼놓을 수 없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9년을 축하해 볼까요?

오슬로

오슬로의 레스토랑과 클럽들은 새해 전날에 스페셜 메뉴를 제공하고 저녁에는 특별한 공간을 오픈한다.

오슬로의 가장 새로운 지구 튜브홀멘 Tjuvholmen과 오페라 하우스 맞은편 아케르브뤼게 Aker Brygge에서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다.

베르겐

1년의 중 마지막 날, 시내는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로 시끌벅적 붐비고 활기로 가득 찬다.

많은 사람들은 베르겐의 레스토랑, 클럽, 펍과 집에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저녁 시간을 보낸다.

자정에는 불꽃놀이가 열려 시티 센터 어디에서든 감상할 수 있다.

축제가 끝난 뒤 자정이 넘어서도 대중교통이 운행되니 걱정 없이 새해전야제를 즐겨보자.

트롬쇠 대성당 콘서트 – 노르웨이 북부 트롬쇠 대성당에서는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새해를 축하한다.

클래식 음악, 사미 전통 음악과 최신 노르웨이와 세계적인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새해전야를 보낼 수 있다.

노르캅

대서양과 북극해가 만나는 노르웨이 최단 북부 노르캅은 핀마르크 서부에 위치하기도 한다.

노르캅 고원에서 바렌츠해 Barents Sea를 거쳐 북극권 넘어 해가 뜨는 것을 관람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럽 최북단에서 일출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하는 곳이다.

절벽의 경사면이 바다로 돌출되어 있고 그 위의 평평한 노르캅 고원은 해발 307미터 높이에 있다.

일출 관람 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노르캅 고원에 위치한 노르캅 홀에서는 1년 내내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세인트 요하네스 카펠은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예배당으로 특별한 결혼식을 하고 싶은 커플들에게 인기가 많다.

노르캅의 마게뢰야 섬에서는 수십만 마리의 퍼핀, 가마우지 등 다양한 바다 새들의 절벽 서식지와 생태계를 볼 수 있고, 직접 킹크랩 낚시도 할 수 있다.

천연 아치형 모양의 키르케포텐Kirkeporten을 따라 짧은 하이킹을 하면, 노르캅 고원 해변 절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뷰 포인트가 있다.

뿐만 아니라 스노우모빌을 타고 하얀 눈밭을 탐험 할 수 있고, 얼음 낚시, 4륜 오토바이 ATV 운전, 스노우 슈잉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밤에는 환상적인 오로라도 볼 수 있으니 꼭 방문하여 일석이조 효과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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