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연말 ‘인생샷’ 남기고 뜻깊은 자선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진저브레드 하우스 스노우 타운’과 6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선보여

- 매년 호텔 로비에 제과팀의 전문 페이스트리 셰프가 직접 만든 ‘진저브레드 하우스’ 설치, 자선 이벤트 진행 - 지난 해 연말 개인과 기업이 참여한 기부금 전액 1,296만1천원을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에 저소득층 난치암 환우의 치료비로 전달 - 올해는 6m 높이의 생목 구상나무에 화려한 장식을 연출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Imperial Palace Seoul)이 1층 로비에 연말 ‘인생샷’을 남길 수 있고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특별하고 뜻깊은 연말 장식을 오는 1월 5일까지 선보인다.

1층 프론트 옆 로비에 설치되어 있는 백남준 작가의 ‘more Log in: Less Logging‘ 작품 앞에는 호텔 제과팀에서 손수 만든 화려한 과자집인 ‘진저브레드 하우스 스노우 타운’이 설치되어 있으며, 로비 중앙에는 멋진 연말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6m 높이의 대형 생목 구상나무에 화려한 조명과 장식이 돋보이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있다.

‘진저브레드 하우스 스노우 타운’은 개인과 기업에게 후원금을 받아 강남 세브란스 암병원의 저소득층 난치암 환우에게 전달되는 뜻 깊은 자선행사로 올해도 진행된다. 지난 해 연말에는 개인과 기업이 참여한 기부금 전액 1,296만 1천원을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의 저소득층 난치암 환우의 치료비로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