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uthors Posts by 써니

써니

3 POSTS 0 COMMENTS

비 내리는 뉴올리언즈, 프렌치쿼터

(여행레저신문=방규선 여행칼럼니스트)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잠시 멈춰 빗소리를 즐겨봐”   원래대로라면 1박2일 여행이었다. 뉴올리언즈에 발을 들여놓기 전까지만 해도 내게는 뉴욕이 최고였기에. 뉴올리언즈의 분위기를 살짝 느끼고 뉴욕으로 돌아가는 것이 내 계획이었지만, 좁디 좁은 뉴올리언즈 프렌치쿼터에서 3박4일이나 보내고 말았다. 역시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 없는 것이 바로 너와 나의 인생! 그렇게 열심히 뛰지 않아도 돼! 잠시 멈춰 내리는 빗소리를 느껴봐 자유로운 이 곳의 분위기가 좋았다. 대낮엔 여유롭고 조용하기만했던 마을, 하지만 밤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골목은 멋진 음악과 기분 좋게 취한 사람들로 가득했다.

뉴올리언즈 카페 드 몽드 (Cafe Du Monde)의 분위기

  (여행레저신문=방규선 여행칼럼니스트) 뉴올리언즈 프렌치 쿼터 맛집을 검색하면 반드시 등장하는 이 곳, 카페 드 몽드 (Cafe Du Monde). 나는 여행을 할 때 남들이 가는 맛집을 일부러 찾아다니지도, 그렇다고 일부러 피해 다니지도 않는다. 그 날의 기분, 동선, 시간에 맞춰 방문할 곳은 방문하고 포기할 곳은 포기하는 편. 얼마 전 나의 사주를 봐주신 아주머니가 말씀하신 대로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내 성격은 여행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갈까 말까 먹을까 말까 고민하지도 않고, 무리해서 억지로 일정에 맛집을 끼워 넣지 않는다. 그런 나에게 카페 드 몽드는 달콤함과

타이페이 근교의 완벽한 힐링 스폿, 우라이 (烏來)

  (여행레저신문=방규선 여행칼럼니스트) 몇 년 전에 비해 타이완 여행 붐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타이완 타이페이를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짧은 비행 시간, 비교적 저렴한 물가, 맛있는 음식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인데, 온천 역시 매력 포인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타이페이 근교에는 유명한 온천 마을이 많이 있다. 타이페이 북부에 위치한 베이터우 온천이 가장 유명한데 지하철을 타고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하지만 유황 온천 지역이기 때문에 그 특유의 냄새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 또한

MOST POPULAR

HOT NEWS

여행레저신문
0

Your C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