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 카우보이, DJ 바가지, 플루토 참여 

일렉트로닉 프론티어 뮤지션 윤상이 직접 선정한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8월 12일 오후 6시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윤상 큐레이티드03 디지털리언스 나이트 아웃 III’(Digitalian’s Night Out III) 공연이 열린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 세 번째를 맞는 ‘디지털리언스 나이트 아웃’은 윤상이 직접 선정한 실력파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이 꾸미는 합동 공연이다. ‘디지털리언스 나이트 아웃 III’에는 프로듀싱 팀 원피스(1piece)의 멤버 스페이스카우보이(Spacecowboy)와 국내 최정상의 디제이 겸 EDM 뮤지션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 신예 일렉트로닉 듀오 플루토(Pluto) 세 팀이 오른다. 

윤상이 이끄는 프로듀싱 팀 원피스(1piece)의 멤버이기도 한 스페이스카우보이는 이날 공연을 위해 특별히 밴드 셋을 꾸려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가수 소피아(Sophiya)가 피처링으로 함께 선다. DJ 바가지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디제이다. 디제이로는 처음으로 ‘디지털리언 나이트 아웃’에 참여하게 됐다. 

플루토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완구(wan9u)와 보컬리스트 신유미로 구성된 팀이다. 신유미는 ‘프로듀서 101 시즌2’에서 보컬 트레이너로도 활약한 바 있다. 프로듀서 완구(wan9u)는 최근 싱글 ‘러브머신’(Love machine)을 발표하기도 했다. 

윤상 소속사 오드아이앤씨는 “‘디지털리언스 나이트 아웃 III’ 공연은 윤상이 최근 전문 일렉트로닉 레이블 ‘디지털리언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해당 장르의 성장과 뮤지션들의 지원을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며 “우리 일렉트로닉 음악의 최정점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리언스 나이트 아웃’ 공연은 지난해 6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의 합동 공연이다. 언더스테이지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윤상이 다양한 색깔로 활동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팀들을 대중들의 관심 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했다. 

한편 윤상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와 함께 하는 ‘디지털리언 나이트 아웃’ 공연을 비롯해 리믹스 컴피티션 ‘디지털리언 믹스업’ 음원발매 프로젝트 ‘디지털리언 나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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