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10년 연속 세계 타이어 시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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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신문=이정찬기자) 미국에서 발행되는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 비즈니스(Tire Business)’가 각 기업의 매출자료를 자체 조사해 발표한 최신호(2018 Global Tire Company Rankings)에 따르면브리지스톤은 타이어 총매출액 2435천만 달러(US dollar, 2017년 매출액 기준)를 기록해 전세계 타이어 기업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브리지스톤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연속 세계 타이어 기업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오고 있다브리지스톤 다음으로 미쉐린(2356천만 달러), 굿이어(143억 달러)가 자리했다.

타이어 비즈니스 誌 자료에 따르면 브리지스톤은 타이어 기술 연구개발투자(R&D spending)에 있어서도 세계 톱이었다브리지스톤은 2017년 총매출액의 2.7%에 달하는 88870만 달러를 연구개발분야에 투자했다.

타이어 비즈니스 誌 에 따르면순위 1위부터 10위까지의 ‘톱10 기업’이 전세계 타이어 판매의 6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타이어 기업새로운 공장 및 기존 생산시설 확충에 75억 달러 투입

선두그룹에 속하는 주요 기업들은 2017년 한 해 기존 생산시설의 확충 및 새로운 공장 건설에 75억 달러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승용차용 타이어 연간생산 82백만 본트럭/버스용 타이어 연간생산 75십만 본에 달하는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다.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 비즈니스는 완제품 타이어의 생산과 판매를 기준으로 매년 전세계 타이어 기업의 순위를 조사발표하고 있다타이어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 – 스틸코드합성고무카본블랙 및 비타이어 제품 – 및 서비스 매출은 조사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