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율목도서관, 2018년 리빙라이브러리 운영

사람책과 독자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한 앎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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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광역시 율목도서관 2018년 리빙라이브러리 운영 포스터 제공;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여행레저신문=이문숙기자)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율목도서관이 11월 14일(수) 14시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나는 사서다’라는 주제로 2018년 ‘리빙라이브러리’를 진행한다.

‘리빙라이브러리’는 사람책과 독자가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취지로 기획되어 사람의 입에서 귀로 이어지는 앎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올해에는 문헌정보학계 원로인 운지(芸池) 이용남 명예교수와 우강(友江) 한상완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우리나라 공공도서관과 문헌정보학계의 반세기 넘는 역사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강의를 통해 지역 내 지식정보전문가로서 활동하는 공공도서관 직원의 직업적 자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그들의 직업적 소명의식을 다짐하고자 한다.

율목도서관은 올해 ‘리빙라이브러리’ 강연은 도서관 직원 역시 고달픈 현실의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업무 영역을 넓히고 지식정보전문가로서의 직업적 고민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하였다며 강연을 통해 지식정보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재모색 하는 한편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지역 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과 호흡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율목도서관 ‘리빙라이브러리’ 강연은 지역 내 도서관 종사자와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도서관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율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