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3곡 모두 영국 오피셜 차트 트위터 선정!

영국차트40

영국에서 방탄소년단의 인기곡 TOP 40에 멤버 지민의 공식 솔로곡 3곡이  포함됐다.
지민은 영국 내 뜨거운 인기로  지난해에도 솔로음원이 모두 방탄소년단 인기곡에 꾸준히 포함되어 왔으며 올해도 여전하다.

‘INTRO-SERENDIPITY’와 ‘SERENDIPITY’ 그리고 ‘LIE’ 는 작년 8월 한국최초로 세계최대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싸이의 솔로곡 2곡의 5000만 스트리밍 신기록을 깬 것으로 국내외 매체들의 주목을 받으며 한국최고의 신기록을 보유하게 된 솔로곡들이다.

‘세렌디피티’는 빌보드 유명가수 칼리드가 ‘듣는 것을 멈출 수 없다’고 극찬했으며 보이즈투맨의 숀 스톡맨은 기타를 치며 한국어로 풀버전을 커버해 화제를 불러온 곡이기도 하다. 지민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색과 물흐르듯 부드럽고 잔잔한 멜로디는 아기들의 자장가로도 선풍적 인기를 끌어 해외팬들의 아기자장가 인증 열풍이 불었던 곡이다.

배우 정해인은 ‘세렌디피티’를 들으면 ‘힐링이 된다’며 여러차례 공식석상에서 언급해왔으며 BTS의 맏형 진은 라이무대를 최고로 꼽으며 극찬한 바 있다.

또한 ‘라이’는 어나더 레벨의 퍼포먼스로 커버하기 어려운 무대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절제와 격정을 동시에 드러내는 독립된 예술 작품으로 평가 받을 정도의 무대와 보컬력을 보여준다.

2017 BTS LA공연 후 아이돌 레이터 미국기자는 “가장 좋았던 무대는 ‘라이’였으며 금발의 팝의 신은 파워풀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이날 최고의 무대를 펼쳤다. 후배들이 따라하기 어렵겠다”며 극찬했다.

지민의 솔로곡들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꾸준히 머물며 영국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체감케 하고 있으며, 신인 아이돌 그룹 내 메인댄서 포지션이나 춤에 자신있는 후배 아이돌들의 바이블처럼 지민의 솔로곡들의 커버는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