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정인태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올 데이 뷔페 & 카페 레스토랑 ‘더 테라스’는 명절 요리로 구성된 설날 특선 뷔페를 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설날 특선 뷔페’ 프로모션 기간 동안 ‘더 테라스’의 각 스테이션에서는 떡국을 비롯한 대표적인 설날 음식 및 다양한 한국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명절 특선 스테이션에서는 갈비찜, 떡국, 녹두전, 김치전 등의 풍성한 명절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셰프의 즉석요리를 맛볼 수 있는 테판 스테이션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떡갈비와 메밀 전병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라이브 스테이션에는 각종 명절 음식과 궁합이 좋은 막걸리가 셰프가 카빙해주는 시원한 얼음과 함께 제공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만찬을 한층 풍성하게 해줄 디저트 스테이션에서도 명절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각종 떡, 한과, 약식, 율란 및 시원한 식혜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디저트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부꾸미는 이번 프로모션의 별미이다. 찹쌀 및 차수수가루로 반죽하여 둥글납작하게 빚고 팥소를 넣은 뒤 기름에 지져낸 부꾸미는 쫀득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팥소의 조화가 일품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테라스’의 ‘설날 특선 뷔페’ 프로모션은 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