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매체 코리아부가 수 많은 K-POP 스타들 가운데 우아함이 돋보이는 11명의 아이돌을 선정했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에서 RM과 지민이 들어가 있어 시선을 모았다.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그동안 인터뷰와 과거 UN 연설에서 드러난 뛰어난 언변과 팀을 이끌어가는 진중한 모습에서 보여진 품격있는 우아함이라 설명했다.
이어 역시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포함된 이유로 우아함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지민은 완벽하게 부합되고 있지 않냐 반문하며 그의 춤, 보컬, 표정등은 퍼펙트한 우아함으로 무대에 오를 때마다 아미들은 무릎을 꿇는다 표현했다.
이 둘 외에도 코리아부는 우아한 패션감각의 BLACKPINK의 제니, TWICE의 미나, ITZY 리아, Apink 나은, NCT 재현, EXO의 세훈, 레드 벨벳 아이린, NCT Dream의 재민, f(x)의 크리스탈등 총 11인을 품위 있고 우아한 분위기로 찬양을 받고 있는 스타라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