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정인태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한 ‘2020년 프리미엄 구정 선물 세트’를 2020년 1월 27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구정 선물 세트는 세프가 엄선하여 준비한 구성 및 세심하게 손질한 청정지역 최상급 정육세트부터, 와인 애호가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 세트, 테이크아웃으로 제공되는 명절 음식은 물론 호텔 숙박권, 식사권, 스파 이용권 등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세계적인 명성의 BLT 스테이크에서 맛볼 수 있던 고품격 ▲한우 티본스테이크, 미국산 등심, 살치살, 부챗살 및 갈빗살로 구성된 ▲USDA 프라임 등급 미국산 정육세트, 소갈비 부위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맛을 자랑하는 뼈대로만 선별해 준비한 ▲LA 갈비 세트, 맛과 품격, 건강까지 고려한 ▲사골 및 우족 세트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정육 세트가 준비된다.
또한, 강진 참나무에서 자라 자연의 향취를 그대로 담은 ▲강진 표고버섯 세트, 400년 역사가 담긴 이태리 최초이자 최고의 ▲주세페 주스티 발사믹 식초 세트, 송로버섯의 진한 향으로 다채로운 요리를 완성해줄 ▲타르투피짐미 화이트 트러플 오일 및 발사믹 식초, 한국의 전통을 그대로 지켜낸 서분례 명인의 손맛이 담긴 ▲전통 장 세트, 품격 갖춘 주방을 위한 센스 있는 명절 선물이 될 수 있는 히말라얀 락솔트 및 스테인리스 그라터와 우드 스탠드가 포함된 ▲리브 솔트, 그리스 와인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와인 세트, 그리고 ▲천연 꿀 세트 등 품목을 확대해 선물을 받는 분의 취향에 맞춰 선물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명절 기간 주부들의 음식 준비와 차례상차림의 번거로움을 덜어줄 ▲ ‘JW 명절 투 고’, 명절 및 제사 음식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선보인다. 피크닉, 홈 파티 등을 위해 기획했던 ‘파티 투 고’에 이어서 모둠전, 고기 산적, 삼색 나물, 민어 3마리, 잡채, 갈비찜, 버섯 불고기, 가오리무침이 개별 포장으로 준비되며 2만 5천원 추가 시, 세프가 직접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준비한 수제 약과 15개 세트가 제공된다. 가격은 24만원(10% 세금 포함)이며, 최소 3일 전화, 네이버예약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이 외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객실 숙박권, BLT 스테이크 하우스, 타볼로 24 및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 식사권,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스파 이용권을 특별가로 판매하고 숙박권의 경우 다량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육세트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 외 모든 상품은 추가 금액 지불 시 서울, 경기 지역에 한해 배송 서비스가 가능하며 가격은2만 2천원부터 29만원까지(10% 부가세 포함)이다.
더불어, 타볼로 24에서는 오는 2020년 1월 2일부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메뉴로 리뉴얼된 동대문 런치 클럽을 선보인다. 타볼로 24만의 강점을 살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홍합 누룽지탕이 각 테이블 별로 제공되며, 그 외에도 한식부터, 유러피안, 아시안 메뉴, 디저트 및 티와 커피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