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맞이 , 미식여행 ‘왕갈비 세트 치킨스테이크 세트’ 씹고 맛보세요~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쏘도베 레스토랑을 중식을 1월 7일 재 오픈한다고 밝혔다. 쏘도베레스토랑은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레스토랑으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대중적인 메뉴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서 중식은 뷔페가 아닌 단품세트로 제공될 예정이며,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로 브런치, 샌드위치, 피자, 파스타, 한식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편안하고 여유로운 다이닝 경험과 함께 안전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중식은 월-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시까지, 토-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왕갈비 세트 & 치킨스테이크 세트

역삼역에 있는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왕갈비&치킨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쏘도베 레스토랑은 대표적인 유기농 레스토랑으로 소중한 이들의 건강까지 고려하면서, 미식을 챙기려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담백한 왕갈비 런치 세트는 ‘갈비(미국산), 사골(국내산 한우), 양지(호주산), 반찬 4가지, 깍두기, 밥, 과일, 커피(1잔) 제공되며,

치킨스테이크 세트는 닭다리살(브라질산), 샐러드, 양파튀김, 커피(1잔)가 제공된다.

머큐어에서 건강한 미식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2층 쏘도베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왕갈비 세트, 치킨스테이크 세트 각각 1만6천5백원(VAT포함가)이다.